이번 성금은 지난해 `커피한잔 100원 기부운동`으로 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양학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2017년 신년 주민보고회에 참석해 지역주민과 교류할 수 있는 방안을 서로 협의했으며, 향후 지역주민과 유관단체에서 나노융합기술원을 방문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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