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포항시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포항시 남구 블루밸리산업단지 내 행복주택(420세대)을 선정, 추진함에 있어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사업추진에 기여하고, 국토교통부의 주택정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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