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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협약식

주헌석기자
등록일 2016-06-01 02:01 게재일 2016-06-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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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와 울진군의료원은 지난달 30일 자살예방사업 활성화를 위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자살 사망률을 낮추고자 계획됐으며, 울진군의료원 응급실에 내원하는 저소득층 자살시도자 중 보건소 정신건강 서비스에 동의하면 최대 100만원까지 치료비를 지원받게 된다.

울진/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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