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장 예비후보 도영환
새누리당 도영환(전 달서구의회의장) 달서구청장 예비후보는 28일 “노인인구 증가로 인해 치매환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달서구립 치매노인요양보호센터를 운영하겠다”고 공약했다. 도 예비후보는 “치매환자 보호는 가계의 부담이 아닌 사회적 책무가 요구되고 있다”면서“달서구립 치매노인 요양보호센터를 운영해 주민생활의 질을 한 단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창훈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영호남, 문화로 하나 되다···‘2025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최
경북 사과, 추석 선물 시장 공략…‘데일리’ 앞세워 전국 이마트 특판전
‘더 세진 3대 특검법',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 통과
경북, 글로벌 기술 패권 논의의 중심에 서다
경북도 ‘2025 APEC’ D-50 관광 전략 세미나 개최
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통과...찬성 173표 반대 1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