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갑 송종호
송 예비후보는 “설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집배원이야 말고 명절의 산타로서 자긍심을 가져달라”면서 “집배원분과 같이 현장 공무원의 처우가 단번에 개선 될 수는 없겠지만, 어려움을 이해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기사리스트
민주·혁신당 ‘3대 특검’ 후보자 추천
‘여당 첫 원내대표’ 누구?
李 대통령, 취임 첫 5대 그룹 총수 회동
국힘 새 원내 사령탑 ‘2파전’ TK 송언석 VS 수도권 김성원
“국가유산, 미래 신산업의 소재될 것”
경북도, 새정부 국정과제 기획추진단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