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을 윤재옥
윤 의원은 “진천천은 건천으로 물이 마르면 고인 물의 부패로 심한악취가 발생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심각했다”며 “총사업비 76억원이 투입돼 오는 2017는 상반기 완공되면 낙동강 원수를 진천천 상류지점인 유천교로 보내면서 365일 맑은 물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정치 기사리스트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1심 벌금형’ 항소 포기
국힘 소장파 의원들 ‘계엄 사과’ 움직임
추경호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구속 기로’
K-스틸법 국회 통과···이철우 경북지사 “철강 미래 결정할 역사적 선택”
與 ‘대의원 재정립 TF’ 오늘 첫 회의⋯‘1인1표’ 보완책 마련할까
국내 철강산업 경쟁력 회복 저탄소 전환 지원 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