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지역민에 웃음 줄 수 있는 심부름꾼 될 터”

등록일 2016-01-28 02:01 게재일 2016-01-28 7면
스크랩버튼
중·남구 김휘일
새누리당 김휘일(전 박근혜 대통령후보 유세운영 부단장) 중·남구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5시부터 대명5동 배수지에서 주민들과 아침 건강 체조를 시작으로 앞산 고산골 인근 등산로, 충혼탑, 주변 식당가 등을 돌며 주민에게 지역 심부름꾼이 될 것을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믿음, 신뢰, 원칙,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실제 삶에 활력을 불어 넣고 조금이나마 웃음을 줄 수 있는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