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견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로 재직하다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김 후보는 26일 강추위와 강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연일읍 부추·시금치작목반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창형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與, 대통령 재판 중지법·방송 3법 등 처리 연기
기재부 1차관에 대구출신 이형일 임명
3대 특검법 의결… 사정 칼바람 예고
우상호, 우원식 국회의장·여야 지도부 예방
‘김용태 개혁안’ 혼선… 갈피 못 잡는 국힘
李 대통령, 장·차관 등 주요 공직에 국민추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