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민생투어에서 만난 주민과 가진 간담회에서 “당선이 되면 바로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한 곳을 정해 직접 텐트를 치고 그곳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면서 기필코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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