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택기 “청년이 살 수 있는 안동 만들터”

권택기 <사진> 안동시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30일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유스 존(youth zone)`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그는 이날 발표문을 통해 “안동 청년은 꿈을 품고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여건이 열악해 일자리(취업·창업·창직), 문화·여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소외돼 있다”고 지적했다.

권 예비후보 는“청년이 안동에서 꿈과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유스 존을 조성해 `청년안동, 활력안동`을 만들어 안동청년의 삶터로 또한 전국청년이 와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안동/권기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