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육거리 삼성빌딩 1층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는 하은수(전 부장검사·변호사), 이동옥(전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동후원회장과 후원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호 예비후보에게 `1만원의 행복으로, 반듯한 희망의 정치 실현 박승호`라고 적힌 후원 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새로운 정치문화를 염원하고 있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깨끗한 정치, 희망의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