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김휘일 “진심 보여주는 정치인 되겠다”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5-12-23 02:01 게재일 2015-12-23 3면
스크랩버튼
제18대 대선 박근혜 대통령 후보 유세지원본부 부단장을 지낸 김휘일(55·사진) 예비후보가 22일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 중·남구 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젠 대구 정치인은 대구시민에게 진심을 보여주는 정치인이 돼야 한다”며 “우선 대구시는 정치인부터 변해야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변화를 위한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