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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례는 언제”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5-10-23 02:01 게재일 2015-10-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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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추수가 시작되면서 공공비축미 산물벼 수매도 시작됐다. 가장 많이 재배를 하는 삼광벼의 수매가 이뤄진 22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미곡종합처리장으로 향하는 수매차량과 농민들이 지루한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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