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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원전 보호구역 확대”

박종화기자
등록일 2015-09-10 02:01 게재일 2015-09-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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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의회, 결의안 채택
봉화군의회(의장 황재현)는 지난 8일 제19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신한울 3,4호기 긴급보호조치계획구역 30㎞ 확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이상식(57·법전, 춘양, 소천, 석포)의원은 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의 실효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보호될 수 있는 실제적이며 적용 가능한 합리적인 구역설정이 될 수 있도록 긴급보호조치계획구역을 당초안인 25㎞에서 30㎞로 확대 설정할 것을 촉구했다.

봉화/박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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