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시의원 설립 제기
안동시의회 이재갑(녹전·예안·임동·와룡·도산·길안면·사진)의원은 19일 제170회 임시회 시정질의에 나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안동으로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에 소재한 안동빌딩에 귀농스쿨을 설립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충분한 시간을 두고 체험을 통해 제2의 삶의 고향을 안동으로 결정할 수 있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동/권기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