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직속 기구인 국민자문위는 학계 등에서 의장이 4명, 여야도 각각 4명씩 추천해 모두 12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여야는 내달 또 △무쟁점 법안의 신속처리 △체포동의안 개선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대한 국회 심사 절차 도입 △의사일정 요일제 도입 등 정 의장이 지난해 10월 제시한 10개 국회 운영 제도 개선안도 처리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재휘기자 ajh-777@kbmaeil.com
안재휘기자
ajh-77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의회 산불특위, 도민 목소리 담아 5개월 활동 마침표
경북 소방관들 “화재보다 퇴근길이 더 무섭다”···비상대기시설 턱없이 부족
조용진 도의원, 경북의 미래 위한 4대 핵심 과제 제안
이철식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교통·산업·교육·문화 전방위 정책 제안
경북사과 본격 출하···'초대형 산불·이상기후에도 대풍' 가격 하락세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앞두고 경주 보문단지 특별 안전 감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