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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첫 추석 햅쌀용 벼수확

강남진기자
등록일 2014-08-26 02:01 게재일 2014-08-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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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영순면 마산들에서 홍의식(흙무지영농조합법인대표)씨가 최근 추석 햅쌀용 벼를 첫 수확했다. 홍씨는 지난 4월24일 논 2.5ha에 극조생종인 조평벼를 재배해 112일만에 수확했으며, 올해는 가뭄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다행히 일조량이 좋아 지난해보다 수확량이 5%정도 늘었다고 한다.

문경/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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