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내 지켜야 할 안전수칙, 재해사례와 예방대책, 사고시 대처요령 등을 구체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고윤환 시장은 “올해 210여명의 공공근로 사업참여자를 선발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역 저소득층 과 어르신들의 생계안정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강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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