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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포항앞바다 적조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4-06-11 02:01 게재일 2014-06-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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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께 송도해수욕장 인근에서 발견돼 지역의 어민들을 긴장시켰던 적조 의심 현상이 10일 무해성 적조로 판명됐지만, 동해면 발산리까지 뻗어 있는 것으로 관측됐다. 10일 오후 송도해수욕장 해변에 밀려온 붉은색 파도가 붉은 거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관련기사 4면>/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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