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새누리)
실추된 의성의 자존심과 명예를 하루빨리 회복하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으로 생각하고 저의 능력과 경험을 다 발휘하겠습니다.
또한 선의의 경쟁을 펼친 김동호 후보와 그 운동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이제 4년동안 군민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군민들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의성군민께 큰 절 올리는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치 기사리스트
“‘2찍’모아 묻어버리면” “성희롱, 범죄 아니다” 與 인사들의 도 넘는 막말 논란
국힘 “700조 선물 보따리 안기고 뒤통수 맞아”
이준석 “오세훈과는 거의 한 팀”⋯제한적 연대 가능성 언급
원전 인근 인구감소지역에 직접 지원···임미애 의원 ‘지방재정법’ 개정안 발의
김민석 국무총리 “초격자 K-APEC” 준비 박차
李정부 조직개편방안 7일 확정, 검찰청→공소청·중수청 수순 밟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