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점촌3동 새마을協 독거노인 집수리

강남진기자
등록일 2014-05-29 02:01 게재일 2014-05-29 9면
스크랩버튼
【문경】 점촌3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임병화, 부녀회장 채말순)는 독거노인을 위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집 수리사업을 실시했다. <사진> 38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대상 노인의 집을 사전조사하고 준비 작업을 거쳐 일상생활이 불편한 주방시설의 교체와 노후 및 누수로 인한 처진 천장의 보수, 퇴색되고 훼손된 도배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등 독거노인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리했다.

/강남진기자 75kangnj@kbmaeil.com

북부권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