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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철강공단 근로자의 날 대부분 휴업

김명득기자
등록일 2014-05-01 02:01 게재일 2014-05-0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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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포항철강공단 업체들이 개점휴업에 들어간다. 30일 포항철강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날 근로자의 날을 맞아 200여개의 공단업체들 가운데 교대근무자가 있는 업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휴업에 들어간다는 것.

현장 교대근무 업체인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코스틸, 삼원강재, 성우오토모티브 등은 교대근무에 투입되는 근로자를 제외한 관리파트 직원들은 이날 하루 쉬게된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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