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6일 대구국제마라톤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함께 국제 마라톤에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사진>하고 다양한 시민들과의 만남과 함께 오후에는 지지자들과의 만남에 초대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앞으로 대구시민들과 함께 걷는 시장, 시민들의 눈높이로 대구를 바라보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5일 두류공원 벚꽃축제 현장과 달서구 `달빛마을 깨비축제` 현장을 찾았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