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경찰은 민족의 뿌리인 홍익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경북뇌교육협회 전문강사 백미숙씨를 초빙해 `뇌교육과 홍익정신을 통한 건강와 행복`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최상득 서장은 “홍익정신과 뇌교육은 모든 사람이 함께 더불어 사랑과 행복한 사회를 구현한다”며 “뇌를 잘 쓰는 명상과 호흡, 체조 등 뇌 활성화는 청소년 범죄예방 뿐만아니라 학업에도 도움이 되고 청소년 문제해결에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