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삿포로·도쿄서 `한류뮤직페스티벌` 개최

연합뉴스 기자
등록일 2013-09-11 02:01 게재일 2013-09-11 14면
스크랩버튼
K팝 축제로 자리잡은 `한류뮤직페스티벌(KMF) 2013`이 오는 15일 삿포로의 니토리문화홀과 16일 도쿄의 시부야공회당에서 열린다.

2008년 시작돼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올해 `K팝 최강 축제`를 부제로 인기그룹 유키스, 실력파 솔로가수 케이윌, 아이돌그룹 미스터미스터가 출연한다. 16일 도쿄 공연은 3인조 보컬그룹 픽스가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KMF 2013`은 아시아 빈곤 지역 어린이 교육 지원 및 동일본 대지진 지원을 위한 `GFSC(Good Friends Save the Children) 자선 콘서트다. /연합뉴스

방송ㆍ연예 기사리스트

더보기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