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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 1, 2호선 全역사 엘리베이터 설치 마쳐

김영태기자
등록일 2013-08-07 00:12 게재일 2013-08-0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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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부터 운행에 들어간 성당못역 엘리베이터의 모습.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6일 대구지하철 2호선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데 이어 최근 1호선 30개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 설치가 완료돼 운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호선 성당못역과 현충로역, 영대병원역, 칠성시장역, 동촌역, 각산역을 비롯한 6개 역의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이날부터 운행에 들어간 데 따른 것.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06년 12월부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대구역과 동대구역을 제외한 1호선 28개 역사에 차례로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2호선을 비롯한 대구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전 역사에 엘리베이터가 모두 설치되게 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전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와 별도로 올 3월에 착공한 1호선 14개 역 에스컬레이터 공사도 오는 2015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류한국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전 역사 엘리베이터 설치는 교통약자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의 도시철도 이용도 크게 편리해 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로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일찍 준공한 것에 대해 시민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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