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은 날아간다`는 평소 성당 안팎에서 가족처럼 가까이 지내던 소녀의 죽음에 연루된 한 사제가 예상치 못한 정신적·육체적 시련에 휩싸이며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 영화로 조재현이 주연을 맡았다.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는 `동유럽의 칸 영화제`로 불릴 정도로 권위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영화제로, 전 감독은 2009년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로 이 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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