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레알 베티스와의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4라운드 홈경기에서 메시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있다. 다리부상에 부진했던 메시는 후반에 교체 투입돼 결승골, 쐐기골을 넣어 베티스를 4-2로 꺾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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