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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석학들 고등교육 비전 모색

이창훈기자
등록일 2012-10-24 21:05 게재일 2012-10-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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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루이스 하버드대 교수 등 참석 계명대 `동산포럼` 개최
▲ 사진 좌로부터 해리 루이스, 도쿠나가 다모쓰, 안띠 유보넨, 윌리암 리, 유영만 교수.
해리 루이스 하버드대 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계명대에서 미래 고등교육의 비전을 모색하는 포럼을 연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고등교육의 새로운 비전·탁월성과 도덕성의 추구(A New Vision for Higher Education:The Pursuit of Excellence and Morality)`라는 주제로 26일 성서캠퍼스에서`동산포럼`을 개최한다.

해리 루이스(Harry Lewis) 하버드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윌리암 리(William Lee) 홍콩 링난대학교 부총장, 안띠 유보넨(Antti Juvonen) 핀란드 이스턴핀란드대학교 교수, 도쿠나가 다모쓰(Tokunaga Tamotsu) 일본 쓰쿠바대학교 교수 등 현재 세계 교육계를 움직이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해리 루이스 하버드대 교수는 하버드대 재임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 페이스북의 마크 주커버그 등 수많은 세계적 지도자들을 양성했으며,고등교육 분야의 명저인 `영혼 없는 수월성 : 명문대학은 어떻게 교육을 잊었는가(Excellence Without a Soul: How a Great University Forgot Education, 2006)`의 저자로 유명한 세계적인 석학이다.

이번 포럼은 하버드대 학장을 지낸 해리 루이스 교수(주제:고등교육의 윤리적 사명)와 이배용 교육과학강국실천연합 이사장(주제:대학 브랜드와 글로벌 리더십)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윌리암 리 홍콩 링난대 부총장의`하나의 공동체, 여러 얼굴들 : 링난대의 서비스러닝`△유영만 한양대 교수의`미덕을 갖춘 전문가 육성을 위한 대학교육의 방향과 전략`△안띠 유보넨 핀란드 이스턴핀란드대 교수의`핀란드 고등교육의 변화:이스턴핀란드대학교의 사례`△도쿠나가 다모쓰 일본 쓰쿠바대 교수의`대학개혁:진정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등의 분과별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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