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3일부터 오는 8일까지는 서울 조선일보 미술관, 11월5일~18일 청송군립야송미술관, 11월20일~25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전시된다.
청송 명품수목 풍광전은 조선매거진 월간 山 주관으로 10여년간 소나무 사진을 찍어`소나무`사진작가로 불리는 古松 장국현 선생의 작품으로 푸른 소나무의 고장인 청송의 이름에 걸맞은 소나무, 느티나무 외 명품수목 22점, 솔숲 1점, 노래산 등 풍광사진 7점외 병풍 3점이 전시된다.
/김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