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발표한 공약은 이 예비후보가 법학전공자답게 모두 법 테투리 안에서 실현되도록 하는 등`법과 원칙`이 있게 발표했다는 평가다.
이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은 도로를 만들고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주 업무가 아니라 법을 만들고 개정하는 것이 주요 업무”이라며 “모든 공약을 관련법을 기준으로 개발했다”고 언급했다.
/김영태기자
정치 기사리스트
경북도는 6월~7월 경북 2.0 대전환을 위한 ‘경북 세미나’ 개최
경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연장
경북도 ‘저출생 극복 도민 모니터링단’ 57명 구성···지자체 첫 사례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산불 피해지역 내 임시주택 수질검사 실시
경북테크노파크 ‘경북 메타버스상생협력지원센터’ 운영사업 선정
경북도, 초청 외국인 장학생 45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