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언또래상담자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이 동갑내기들의 고민을 이해하고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지지와 격려함으로써 성장발달에 도움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교육은 점촌고등학교 13명, 문경여자고등학교 9명, 문경여자중학교 36명, 점촌중학교 7명, 문경중학교 14명, 문창고등학교 7명으로 지난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86명의 새로운 솔리언또래상담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신승식기자 shinss@kbmaeil.com
신승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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