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배추는 출하지역과 물량이 더욱 늘면서 1주일 만에 22.2% 내린 포기당 700원에 팔리고 있다.
대파는 1단에 1천180원, 무는 1개에 1천80원, 양파는 3㎏에 3천400원으로 다른 채소 가격도 지난주에 이어 계속 약세다.
수박은 날씨가 더워져 소비량이 늘고 일교차로 출하가 다소 늦어지면서 값이 33.1% 올라 7㎏짜리 1통에 1만8천500원이다.
/연합뉴스
경제 기사리스트
우리금융, 대구에 ‘굿윌스토어 밀알수성점’ 개점
에코프로, 지속성장 가능한 ‘혁신 경영’ 구축 박차
특허청, 온라인 플랫폼과 지재권 허위표시 근절 협력
포스코스틸리온, ‘두꺼비 하우스’ 통해 철의 온기 전한다
포항, 수소환원제철 실증사업 본격화
포스코홀딩스,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생물다양성 공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