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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 새 도로ㆍ길 이름 최종 확정

김두한기자
등록일 2009-03-26 20:19 게재일 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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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신비의 섬 일주도로는 울릉순환 路로 정해지는 등 울릉군 내 모든 도로 및 길 이름이 확정됐다.


울릉군은 주요 건물에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새로운 울릉군 주소를 최종 확정했다. 새 주소는 60일 이내 고지, 고시를 통해 오는 2011년까지 기존 주소와 병행 사용하다가 2012년부터 새 주소를 사용하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울릉군 내 도로는 울릉순환로 1개를 비롯해 도동길 등 모두 71개이다.


울릉순환로는 내수전부두∼섬목부두까지 1개읍 2개 면이 연결되며 울릉읍은 모두 35개 도로구간에 울릉읍 도동리(도동부두∼이상태가)는 도동길로 확정됐으며 갑을여관∼새마을금고까지 도동1길로 이름지어졌다. 뒷길인 성인여관∼군수관사까지는 도동2길를 비롯해 도동9길까지 나눠졌고 체육관∼약수터까지는 약수터길, 군청옆∼행남등대까지 행남길, 울릉터널옆∼예비군관리대까지 무릉길, 도동3리는 봉래1길∼3길로 확정됐다.


저동은 저동1∼4길, 죽도는 죽도길, 사동리는 사동·옥천·신리·간령·중령길, 독도는 독도안용복(서도)와 독도이사부길(동도), 서면남양은 남양1길∼4길, 통구미길, 남서길, 구암길 등이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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