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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있어 이 나라가 든든합니다

임재현기자
등록일 2007-02-16 21:50 게재일 200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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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값진 땀방울


이틀 뒤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도 모를 유서 깊은 우리 민족의 큰 명절 설이다. 객지에 나가살던 형제들과 고향에 계신 부모님, 뿔뿔이 흩어졌던 정다운 어릴 적 동무들을 만나 서로 반갑게 손 맞잡고 안부를 묻게 될 것이다. 타향살이 직장인들은 내일이면 고향엘 간다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은 아이처럼 설레며 자식들을 기다리는 민족의 대이동이자 대상봉인 설이다. 하지만 이 그리움을 삼키면서 산업일선에서, 시민안전의 현장에서, 대학의 연구소에서 밤새 불 밝히는 사람들이 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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