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골퍼들은 일반적으로 공을 보다 멀리 보내기 위해 많은 힘을 넣어 클럽을 빨리 휘두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빠른 스윙은 정확성과 컨트롤을 잃기 쉬우므로 천천히 스윙하면서 감각을 익혀야 점차적으로 빠른 스윙을 일관성 있게 할 수 있게 된다.
스윙이란 클럽을 휘두르는 것이다. 그 동작을 부분적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1) 어드레스(Address)
2)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3) 백 스윙(Back swing)
4) 톱 스윙(Top swing)
5) 다운 스윙(Down swing)
6) 임팩트(Impact)
7) 폴로스루(Follow through)
8) 피니쉬(Finish)
스윙 전체를 쉽게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 편의상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일 뿐, 본디 스윙은 어드레스에서 피니쉬까지의 일련의 동작이므로 실제로 클럽을 휘두를 때는 동작 하나하나를 분해하여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스윙에 있어서 중요한 점은 어떻게 스무스하고 리드미컬하게 휘두르느냐이다.
골프의 기본인 골프스윙의 원리와 훈련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이상적인 스윙을 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몸의 자세와 그립이 있다. 이 두 가지가 어느 정도 숙달된 골퍼들의 경우라도 볼을 앞에 두고 클럽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잘 고쳐지지 않는 것은 ‘어깨, 허리, 다리의 큰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고 손과 팔만 이용해서 스윙을 한다는 것이다.
앞서 말한 4 power process에서의 손목, 팔, 체중이동, 코일 의 개념은 공을 멀리 치기 위한 연습 방법이고 이 내용과는 다르다.
골프스윙은 신체의 큰 근육들을 많이 사용하는 ‘바디 턴’(몸통 회전) 스윙이 그 기본이다. 지금부터 클럽 없이 손과 팔을 사용하지 않고 몸통으로만 스윙 동작을 연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