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서장은 이번 점검에서 직접 지역 치안 현장을 찾아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공감하는 행보를 펼치고 있다.
또한 영천시 소속 12개의 파출소와 4개의 치안센터의 기관단체장, 생활안전 협의회, 자율방범 대장 등 협업 단체장 등과 접견하고 지역 치안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영천/조규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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