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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는 표정도 제각각

이용선기자
등록일 2017-01-18 02:01 게재일 2017-01-1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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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열흘여 앞둔 17일 강정을 만들려고 경주 성동시장을 찾은 주부들의 뻥튀기 소리에 놀라는 다양한 표정에서 명절이 주는 정겨움이 느껴진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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