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7일 서울 용산점에서 두부 전문 중소협력사인 `자연촌`과 함께 손잡고 만든 `상생두부`를 선보였다. 이 두부는 호주산 유기농 콩을 직수입해 제조한 것으로 기존 브랜드 유기농 두부 대비 40% 가량 저렴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