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대 훼미리 리조트가 여름 휴가와 주5일제 시행에 따른 주말가족단위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의 숙박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파격적인 VIP상품을 출시, 각광을 받고 있다.
현대는 설악에 477실 규모의 콘도를 소유하고 있는 국내최고의 리조트회사로서 고객들은 청평, 양평, 도고, 충주호, 지리산, 해운대, 경주, 제주 그리고 펜션과 해외 등 27여곳의 콘도를 이용 할 수 있다.
VIP가격 99만원으로서 가입기간은 5년으로 재연장시 5만원을 납부하면 5년이 연장돼 10년간 이용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12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현대는 이번 가입자에 한해 설악과 청평콘도 무료숙박권을 20매 지급하고 있다. 문의 (02)549-0502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