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어업기술센터는 청년 어업인들을 육성하고 지역수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수산업경영인 18명(후계자 15, 우수경영인 3)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에게는 사업기반 강화 및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육성자금 59억원을 지원한다. /피현진기자

    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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