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이 지역 내에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에 대해 집중점검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연말까지 지역 대형할인마트나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에 대해 신고번호 표기 및 표시·광고제한문구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점검 결과 불법으로 살균·소독제를 제조 및 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및 고발 등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지방환경청이 지역 내에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에 대해 집중점검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연말까지 지역 대형할인마트나 전통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살균·소독제에 대해 신고번호 표기 및 표시·광고제한문구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며, 점검 결과 불법으로 살균·소독제를 제조 및 판매한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 및 고발 등 엄중 조치한다는 방침이다./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