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대ARC코리아가 3일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 김충섭 김천시장, 권성희 현대ARC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갔다. <사진>

(주)현대ARC코리아는 2024년까지 1천억원을 투자해 7만7천619㎡ 부지에 지상1층 2만㎡ 규모의 차량용 에어백 인플레이터 생산공장을 설립해 3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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