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갤러리는 기술에 감성을 더한 스마트 액자 ‘블루 캔버스 특별전’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블루 캔버스 특별전에서는 고전 명화부터 현대 작가들의 콜라보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블루 캔버스 액자 가격은 최소 89만원부터 794만원까지이며, 작가의 작품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또 전시기간 블루캔버스 작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블루 캔버스 아트 플랫폼 6개월 이용권이 제공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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