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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최근 충북 청주시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염풍뎅이의 신규 서식지를 발견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염풍뎅이는 최근 충남 논산과 부여에서만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사진은 수염풍뎅이 수컷. /연합뉴스 연합뉴스님의 최신기사 ㄴ 대구 소상공인, 신천지 상대 87억 손배소 ㄴ 트와이스, 日 베스트앨범으로 현지 주요 차트 석권 ㄴ 정재윤, 새 이름 ‘세비안’으로 첫 솔로 EP ‘보야지.01’ 발매 ㄴ “아버지가 딸을 구하기 위한 복수극” ㄴ 포포열매 수확 한창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