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대훈, 홍석준 후보에 특정업체 주식 보유 의혹 제기
곽대훈, 홍석준 후보에 특정업체 주식 보유 의혹 제기
  • 김영태기자
  • 등록일 2020.04.06 20:01
  • 게재일 2020.0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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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대훈 무소속 후보
곽대훈 무소속 후보

△대구 달서구갑 = 곽대훈 무소속 후보는 6일 ‘미래통합당 홍석준 후보에 묻는다’라는 제목으로 특정업체 주식 보유 의혹을 제기했다.

곽 후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정보공개에 따르면 홍 후보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씨아이에스(주)의 주식 8천436주를 보유하고 있다”며 “청년창업펀드 투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던 공직자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 자체가 비도덕적이며 공적으로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취득했을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또 “만약, 이러한 의혹이 사실이라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제174조(미공개중요정보 이용행위 금지)를 정면으로 위반한 것으로 홍 후보는 총선후보자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이라며 “지난해 5월 22일 씨아이에스(주)의 제2공장 준공식에 홍 후보가 참여했을 때 대구시 경제국장 자격으로 갔는지 아니면 주주의 자격으로 갔는지 의심스럽다”고 강조했다.

곽 후보는 “홍 후보는 주식을 매매한 시점과 거래량, 24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어떻게 36억여원의 재산을 모았는지에 재산형성 과정을 공개적으로 답변하라”며 “이같은 질문 내용을 SNS상에서 삭제하는 이유도 설명하라”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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