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대만, 울릉도 찾아 ‘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공약
허대만, 울릉도 찾아 ‘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 공약
  • 김두한기자
  • 등록일 2020.03.23 19:58
  • 게재일 2020.0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포항남·울릉 = 허대만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박 2일의 일정으로 울릉도를 찾았다.

허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 관계자들과 만나 △썬플라워호 선종변경을 통한 연장 운항 △울릉공항 조기 완공 등을 약속했다.

허 예비후보는 “집권 여당의 정책으로 주민들과 행정기관과의 논의를 이끌어 하루라도 빨리 ‘썬플라워’호 의 선종변경을 통해 대형여객선 취항 전까지 포항~울릉 노선에 투입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길이 열리는 신비의 섬’이라는 슬로건으로 울릉도 주민의 숙원 사업을 해결하겠다”면서 “울릉도의 현안 사업은 집권여당의 힘으로 최대한 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울등도와 포항을 오가던 ‘썬플라워’호 는 지난 달 선령만기로 운항이 중단됐다. 운항사인 대저해운은 소형여객선으로 대체 운항을 검토했으나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