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대게, 조속한 자원 회복사업 필요”
“영덕대게, 조속한 자원 회복사업 필요”
  • 김명득기자
  • 등록일 2018.01.11 20:35
  • 게재일 2018.0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산자원관리公 동해본부
수산 전문가 초청 특강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11일 동해본부 회의실에서 경북의 수산분야 전문가 박진현 경북도의회 前 의원 초청 특강을 가졌다.

<사진> 박 전 의원은 이날 경북 수산자원 회복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특강에서 수산자원 조성·관리 사업이 단순히 고갈되고 있는 어족자원의 회복하는 것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추진의 또 다른 목표로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어촌의 소득을 증대해 어려운 지역 경제를 활성화는 방안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영덕을 대표하는 대게의 남획과 어민들의 분쟁을 조정한 경험을 비추어 대게가 명태와 같은 길을 가지 않도록 조속한 자원 회복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FIRA 동해본부 신성균 본부장은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상아탑과 우물 속에 갇혀 주변을 둘러보지 못하고 스스로 퇴보하는 모습을 경계하겠다”고 밝혔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