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시정질문
포항시의회 제227회 임시회 시정질문
  • 정철화기자
  • 등록일 2016.03.08 02:01
  • 게재일 2016.0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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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만,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 등 방안은
김성조, 장애인전용체육관 조성 시민공간 마련은
백인규, 남·북구청 직장어린이집 확충 계획은
복덕규, 저출산·고용률 감소 속 인구증가 대책은
▲ 김일만 의원, 김성조 의원, 백인규 의원, 복덕규 의원

포항시의회는 8일 본회의장에서 제227회 임시회 본회의를 속개해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집행부관계자를 상대로 시정에 관한 질문을 펼쳤다. 이날 시정질문은 김일만, 김성조, 백인규, 복덕규 의원이 차례로 나서 날선 질문공세를 이어갔다.

- 김일만 의원 = 매년 해병대 수료 장병 1만5천명과 포항을 제2의 고향으로 품고 전역하는 장병 6천여명을 대상으로 포항을 알리기 위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가. 포항시에 근무중인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화 방안 등 비정규직 차별화 대책에 대한 향후 계획은.

△이강덕 시장 = 시티투어와 입영문화제와 음식점 할인업소 지정, 읍면동과 포특사 부대간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 또 `해병한마당 문화축제`와 `추억의 군 입대 재연`, `해병 테마공원`, `마린타운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역사와 전통, 문화, 관광 홍보물 제작 배부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홍보대사로 위촉해 활동하도록 하겠다.

기간제근로자들의 고용불안 해소와 근로의욕 고취를 위해 정규직 전환이 필요하지만 재정적 부담을 감안해 필요 부분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에 건의해 해소토록 하겠다.

- 김성조 의원 = 장애인전용체육관 건립에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양덕 실외마장부지에 소공원 및 운동장을 조성해 일반시민과 함께 공동사용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은. 이통장연합회 지원 조례 제정에 대한 견해와 이통장 활동에 합당한 예우와 처우개선 계획은 있는지.

△이강덕 시장 = 이달 중으로 예상되는 문화관광체육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중앙부처, 경북도의 관련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필요성과 사업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북부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인접해 있는 (구)승마장의 야외승마장 부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더불어 활동하는 사회통합 공간과 함께 영유아, 청장년, 노년층 등 다양한 계층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여가활동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계획이다.

- 백인규 의원 = 포항시 직원 자녀중 어린이집 이용 대상은 333명이나 시청어린이집 이용 아동은 91명으로 27.3%에 그치는 실정인데 남·북구청에 추가로 어린이집 신설 계획은 없는지. 지방행정연수원의 장기교육과정인 중견리더과정(5급)에 우리시는 한명도 배정받지 못한 상황인데 대책은.

△이강덕 시장 = 향후 보육 수요변화 추이를 지켜보면서 기존의 직장어린이집 확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북구지역에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 5급 장기교육은 교육인원을 배정받기 위해 도의회 의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다각적으로 건의, 요구해 5급 장기교육 인원을 배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복덕규 의원 = 포항시의 인구가 증가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노령화, 저출산, 고용률 감소 등으로 분석되고 있는데 포항시의 인구 증대 대책은. 기존의 귀농·귀촌 정책의 개선과 새로운 농업 6차 산업을 통한 귀농·귀촌 활성화 대책은.

△이강덕 시장 = 근본적인 인구증가를 위해서는 고용률 증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산업 다변화측면에서 유망기업 투자유치, 미래 먹거리 신성장산업 육성과 더불어 포항형 강소기업의 지속적인 육성에 전력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해 고용률을 높여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촌에 존재하는 모든 유·무형의 자원을 바탕으로 6차 산업까지 연계해 농촌 인구유입 정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정철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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