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모임, 발걸음으로 시선 주목
연말 파티·모임, 발걸음으로 시선 주목
  • 윤희정기자
  • 등록일 2013.12.23 02:01
  • 게재일 2013.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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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룩` 연출엔 애니멀 패턴 신발을… 톡톡튀는 단화 활동성 높여
▲ /사진제공= 메일리엠
2013년 마지막 달에 접어들면서 여성들은 크고 작은 연말 모임에 바빠졌다. 우아한 와인바부터 시끌벅적 한 클럽 파티까지 다양한 곳에서 지인들을 만나게 될텐데 패션과 함께 신경 써야 할 것이 바로 신발이다. 여성들의 연말 드레스코드는 크게 페미닌룩과 유니크룩으로 나눠지는데 이에 맞는 신발을 신어줘야 진정한 패션리더로 거듭날 수 있다.

◇섹시미 단연 짐승패턴이 갑(甲)

연말에 여성들의 빠지지 않는 컨셉이 바로 `섹시룩`인데 이를 과감하게 표현하기 위해 애니멀 패턴을 많이 활용한다. 특히 옷으로 표현이 부담스러울 땐 신발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뱀피나 레오파드 패턴의 힐을 착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섹시미를 발산하는 것이 좋다. 특히 타이트 핏 원피스나 짧은 스커트에 블랙 컬러의 스타킹을 매칭한다면 더욱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레트로풍 힐로 연말을 응답하라

올해 핵 폭풍처럼 나타난 tvN `응답하라 1994`의 복고 스타일에 꽂혔다면 앞 코가 둥글고 발목에 끈이 있는 레트로풍 스타일의 힐이 적격이다. 특히 고아라(성나정 역)의 새내기룩에서 주름진 치마에 앞 코가 둥근 구두를 신어 화제가 됐는데 발목을 잡아주는 끈이 있어 편하고 착용감이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고아라보다 조금 더 앙증맞은 스타일을 원한다면 짧은 스커트에 니삭스를 함께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톡톡튀는 단화로 자유분방함 만끽

올해 트렌드가 유니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특한 스타일의 패션이 쏟아져 나왔다. 슈즈도 예외는 아닌데 원피스나 스커트 등 페미닌 스타일을 탈피하고 데님이나 레깅스 등 심플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단화가 적격이다. 특히 스터드가 박힌 로퍼나 송치와 애나멜 등 다양한 소재로 조합된 운동화, 밀리터리 느낌이 나는 워커 등을 착용해 트렌디한 느낌을 표현해도 좋다. 힐에 비해 굽이 낮고 편하기 때문에 클럽이나 공연장 등 활동성이 많은 곳에서 착용을 추천한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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